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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여행 여행 일정 및 각 도시 별 명소, 명물 소개, 쇼핑리스트
    해외여행 2023. 7. 5. 11:32

    영국 일주일 여행일정

     

    Day 1: 런던(London) 도착

    - 런던 시내 관광: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 영국 박물관(British Museum) 등
    - 타임즈 스퀘어(Trafalgar Square)와 사우스 뱅크(South Bank) 지역 탐방

    Day 2: 케임브리지(Cambridge)

    - 아침에 런던에서 케임브리지로 이동
    - 케임브리지 대학교(Cambridge University) 탐방과 펀팅(Punting) 체험
    -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와 킹스 칼리지 채플(King's College Chapel) 관광

    Day 3: 옥스퍼드(Oxford)

    - 아침에 케임브리지에서 옥스퍼드로 이동
    - 옥스퍼드 대학교(Oxford University) 캠퍼스 탐방과 크리스톨 궁전(Christ Church College) 방문
    - 블라디미어스 테라스(Broad Street)의 서점과 상점들에서 쇼핑

    Day 4: 에든버러(Edinburgh)

    - 아침에 런던에서 에든버러로 이동
    - 에든버러 왕립성(Edinburgh Castle)과 로열 마일(Royal Mile) 탐방
    - 에든버러 궁전(Palace of Holyroodhouse)과 아서의 좌표(Arthur's Seat) 등 관광

    Day 5: 윈체스터(Winchester)와 사우샘프턴(Southampton)

    - 아침에 에든버러에서 윈체스터로 이동
    - 윈체스터 대성당(Winchester Cathedral)과 윈체스터 성(Southampton Castle) 방문
    - 사우샘프턴에서 티타닉 역사 박물관(Titanic Museum)과 해안 지역 탐방

    Day 6: 박물관의 도시 맨체스터(Manchester)

    - 아침에 사우샘프턴에서 맨체스터로 이동
    - 맨체스터 시내 관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장(Old Trafford), 맨체스터 시청 타워 등
    - 맨체스터 아트 갤러리(Manchester Art Gallery)와 공원 탐방

    Day 7: 런던(London)로 복귀

    - 아침에 맨체스터에서 런던으로 이동
    - 런던에서 마지막 관광: 웨스트민스터 대성당(Westminster Abbey), 런던 아이(London Eye) 등
    -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과 런던의 공원에서 휴식


    각 도시별 명소, 명물, 쇼핑 리스트

     

    1. 런던(London):


    런던은 영국의 수도로, 역사,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버킹엄 궁전은 영국 왕실의 중심지로, 가드 교대식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영국 박물관은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미술 및 유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타임즈 스퀘어와 사우스 뱅크 지역은 도시의 활기와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쇼핑리스트로는 하퍼스 하자(Harrods)와 셀프리지(Selfridges) 백화점,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의 독특한 상점들이 추천됩니다.

    2. 케임브리지(Cambridge):


    케임브리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교가 위치한 도시로, 아름다운 건물과 조용한 강가가 인상적입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캠퍼스는 건축적 아름다움과 풍부한 역사를 자랑하며, 펀팅은 강을 따라하는 보트를 이용하여 도시를 탐방하는 유명한 활동입니다. 킹스 칼리지와 킹스 칼리지 채플은 교내의 중심지로,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쇼핑리스트로는 블라디미어스 테라스(Broad Street)에 위치한 서점과 상점들에서 독특한 책과 기념품을 찾아보세요.

    3. 옥스퍼드(Oxford):


    옥스퍼드는 역사적인 대학도시로, 멋진 건축물과 교육적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옥스퍼드 대학교 캠퍼스는 독특한 건축양식과 아름다운 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크리스톨 궁전은 영화 '해리포터'의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블라디미어스 테라스(Broad Street)의 서점과 상점들에서 책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옥스퍼드 시내에는 독특한 상점과 레스토랑들이 있어 다양한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에든버러(Edinburgh):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중세의 풍경과 풍부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에든버러 왕립성은 도시의 높은 언덕에 위치하여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로열 마일은 에든버러 왕궁부터 홀리루드 궁전까지 이어지는 거리로, 유적과 유명한 건축물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에든버러 궁전과 아서의 좌표(Arthur's Seat)는 관광 명소로 유명합니다. 에든버러에서는 현지에서 만든 유명한 위스키를 시음하고, 스코틀랜드의 특산품인 피쉬 앤 칩스(Fish and Chips)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5. 윈체스터(Winchester)와 사우샘프턴(Southampton):


    윈체스터는 영국의 역사적인 도시로, 대성당과 역사적인 건물들로 유명합니다. 윈체스터 대성당은 중세 시대의 건축물로 아름다운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사우샘프턴은 해안 지역의 항구 도시로, 유적과 박물관이 많이 있습니다. 티타닉 역사 박물관은 사우샘프턴의 티타닉 호와 관련된 역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사우샘프턴에서는 해안 지역의 경치를 감상하고, 현지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맨체스터(Manchester):


    맨체스터는 영국의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현대적인 도시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장(Old Trafford)은 축구 팬들에게 유명한 명소입니다. 맨체스터 시청은 현대적인 건축물로 도시의 아름다움을 대표합니다. 맨체스터 아트 갤러리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어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맨체스터에서는 유명한 음악 공연을 관람하거나 독특한 상점과 레스토랑에서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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